제이씨스퀘어, IoT 기술로 신한銀 10억원 투자 유치

IoT(사물인터넷) 플랫폼 전문기업 제이씨스퀘어(대표 마송훈·사진)가 신한은행으로부터 10억원의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. image 사진제공=제이씨스퀘어 업체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2015년 한 해 투자한 기업들 가운데 IoT 기술 기업으로는 제이씨스퀘어가 유일하다. 제이씨스퀘어는 최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도 지분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. 제이씨스퀘어는 지난해 5월 IoT 플랫폼 독자 브랜드인 '액손(axon)플랫폼'을 개발, 출시했다. 이를 기반으로 주력 솔루션인 스마트홈 및 스마트스토어를 상용화해 공급 중이다. 또한 스마트 축산, 스마트 교육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. 이 업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이 진행하는 '개방형 스마트 홈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' 컨소시엄에도 참여했다. 이를 통해 다양한 전자 제품과 센서를 연동하는 IoT 기술 표준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. 제이씨스퀘어 관계자는 "이번 신한은행 투자 유치로 회사의 11년간 축적된 NFC(근거리무선통신) 기술과 IoT 기술 노하우를 제품 및 서비스에 적용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도 본격 공략할 수 있게 됐다"고 말했다. 이에 따라 제이씨스퀘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(KOTRA)가 지원하는 해외 지사화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. 해외 IoT 업체들과도 액손플랫폼 관련 기술 제휴를 맺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. 미국 거점 법인인 제이씨스퀘어 US 또한 해외 영업에 박가를 가하고 있다. 마송훈 제이씨스퀘어 대표는 "이번 투자 유치로 제이씨스퀘어의 IoT 기술 및 사업 실행 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"며 "이를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'휴먼 IoT' 사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"이라고 말했다. 원본기사 : 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6010411055657487&type=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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